【日】菅総理、「緊急事態宣言検討」【韓】스가 총리, "긴급사태 선언 검토"
菅総理大臣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が続く東京など1都3県について、早ければ週内にも緊急事態宣言を発令する方針を固めました。
스가총리대신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확산이 계속되는 토쿄를 비롯한 1도3현에 대해 빠르면 주말에 긴급사태선언을 발령한다는 방칭을 확고했습니다.
政権幹部によりますと、菅総理は、東京、千葉、神奈川、埼玉の1都3県について緊急事態宣言を発令する方針を固め、近く政府内の手続きに入るということです。
정권간부의 따르면 스가총리는 도쿄,치바,카나가와,사이타마의1도3현에 대해 긴급사태선언을 발령하는 방칭을 확고하며 빠른 시일내에 절차에 천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具体的には7日にも、専門家で構成される政府の新型コロナ対策分科会を開催して意見を聴取し、早ければ、翌日の8日にも緊急事態宣言を発令する方針です。
구체적으로7일에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분과회를 개최하여 의견을 거론하여 이르면 다음날 8일 긴급사태선언을 발령할 방칭입니다.
ただ、周知期間が必要との意見もあり、その場合は、週明けの11日に発令する可能性もあるということです。
다만 주지기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으며 이 경우 다음 주 11일에 발령하는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政府はこのほか、飲食店の営業時間のさらなる短縮、テレワークの推進、イベントの自粛なども呼び掛ける見通しです。
정부는 이 이외도 음식점의 영업시간을 더 한층 단축하는데 더해 재택근무의 추진 이벤트의 자제등을 호소할 예정입니다.